작품 소개
“그쪽이 누구인지 난 관심이 없습니다. 사진 찍은 적도 없고.” 언제부터인가 스토커(?)에게 자신의 행적이 담긴 사진을 받게 된 서해. 잔뜩 예민해져 있는 탓에 숙소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선오가 자신을 도촬했다 오해해버리고, 오해가 풀린 후로는 민망한 상황들로 그 남자와 자꾸만 얽히게 되는데…! “엄마야!” “…내가 잠든 틈을 타서 이럴 정도면.” “저, 저, 저는-” “아까부터 내내 궁금했나 보네.” 그때마다 번번이 사람을 놀리는 것 같은 이 남자. “2021호.” “…네?” “그리고 다음은 세 번이니까.” “세 번?” “기억해 두라고.” 다음은 세 번째라는 말을 염두에 두어야 했을까? 꿈같은 하룻밤을 보내고, 남자를 남겨둔 채 허겁지겁 서울로 돌아온 서해는 종종 그를 떠올리면서도 다시는 만나게 될 일이 없을 거라 여겼다. “…강선오 입니다.” 그런 그를, 뜻하지 않은 순간에, 뜻하지 않은 곳에서 재회하게 될 줄이야.
작품 정보
〈은밀경호의 원칙〉은 헤오나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라떼북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3년 12월 8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21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3년 12월 8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9 늘어 누적 577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