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근데 니 친구들은 알아? 너 섹트하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모르지 씨발아] 이 새끼… 도대체 누구지? 사실 따지자면 음란메시지 정도는 설아에게 커다란 고민거리는 아니다. 설아는 네 보지를 따먹고 싶고 쑤시고 싶다는 등의 음담패설에는 이골이 난 지 오래였으니까. 그러나 그 모든 건 설아가 설아가 아니라 섹X러 ‘뽀토리’로 존재할 때의 얘기다. 지금 놈은 X위터로 DM을 보내는 게 아니라 설아의 실사용 번호로 메시지를 보내고 있었고 그 대상 또한 섹X러 ‘뽀토리’가 아니라 현실의 한설아다. 잠깐. 그럼 이거 설마 지인인가? 근데 내 지인중에 내 보지를 본 사람이…? * “오빠가 도와준다니까? 걱정하지 마.” “됐, 거, 으… 흐윽!” “보지 부었다. 이거 안 빨아주면 더 아파, 알지?” 말 같지도 않은 말을 하면서 습, 스읍, 간간이 보지 냄새를 맡는 얼굴에 광기 비슷한 흥분이 어렸다. 한동안 꿈에까지 나와 그를 괴롭게 했던 보지, 뽀토리의 보지가 바로 눈앞에 있었다. 울컥 치민 감정이 감동인지 감격인지. 구분 짓기 어려워 일단 혀부터 살덩이 사이 균열에 길게 밀어 넣었다. “클리 빨아달라고?” “아, 안, 안야, 아, 히익!” “말을 하지… 사람 미안하게.” 달싹이는 엉덩이를 주물럭거린 우현이 도톰한 음핵을 쓰윽 핥아 올렸다. 일부러 외면한 게 서러웠는지 빨간 살점은 꼭 아까의 설아처럼 약이 바짝 올라 있었다. 혀에 볼록하게 밀리며 덜덜 떨어대는 것 또한 빡친 설아와 비슷했다. 마찬가지로 귀엽다는 뜻이다. 좆대가리가 꿀럭꿀럭 난리를 치며 바지를 적시고 있었지만 그는 잠시 고민에 빠졌다. 뽀토리가 어떻게 클리 자위를 했더라…? 다른 걸 제멋대로 했으니 클리는 설아의 선호도에 맞춰 괴롭혀 주고 싶었다.
작품 정보
〈오빠 친구에게 XX를 들켜서〉는 익명의 민새벽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비단잉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6년 1월 23일이다.2026년 10월 19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3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6년 1월 23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8 늘어 누적 794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