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시간정지 #오빠만보면_분수 쯔읍. 쯔압. 난잡한 소리가 거실에 울려 퍼졌다. 무릎을 꿇고 앉은 도윤은 게걸스럽게도 보지 구멍을 빨아 댔지만, 해연은 미동도 하지 않은 채서 있었다. 그가 혀를 길게 빼내어 눅진하게 젖은 점막을 끈질기게 파헤쳤다. 세로선을 따라 빠르게 털어 주기도 하며, 혓바닥 전체로 보지 위를 마구 문지르기도 했다. 곧이어 도윤은 도톰하게 부풀어 있는 음핵을 입안에 넣은 채 강하게 흡입했다. 어느새 내벽을 쑤시는 손가락은 세 개로 늘어 있었다. 안을 마구 벌리다 클리토리스 바로 아래 연결된 볼록한 스팟을 집중적으로 쳐올렸다. 탁탁. 손등이 부딪칠 정도로 쑤셔 주던 그가 입안에 든 음핵을 콱 짓씹었다. 타액이 질질 흐를 정도로 한참을 제 여동생의 아래에 얼굴을 처박은 채 핥아 대던 그가 드디어 얼굴을 들었다. 흐트러져 있던 해연의 가운을 여민 뒤 뒤로 물러서자, 정지되었던 시간이 흐르기 시작했다. 그 순간, 조각처럼 미동도 않고 있던 해연의 얼굴이 단번에 흥분으로 일그러지더니 바닥에 철퍽 주저앉았다. “아앙…! 으응!” 오빠를 보자마자, 갑자기 눈앞이 새하얘지며 번쩍 스파크가 튀어 올랐다. 자신도 모르게 벌린 다리 사이로 투명한 물줄기가 세차게 솟아올랐다. 해연은 멍하니 공중에 솟구치는 물줄기를 쳐다봤다. 도저히 멈출 수가 없었다. 허겁지겁 손으로 보지를 가렸지만 손가락 사이로 분수가 쉴 새 없이 쏟아져 나왔다. “히…, 히으. 오, 오빠. 보, 보지 마요. 하으.” 그녀가 잔뜩 풀린 얼굴로 입술만 뻐끔거렸다. 그러는 와중에도 씹물은 착실하게도 흘러나왔다. 다리를 오므리려고 했지만 전혀 힘이 들어가지 않았다. 계속되는 절정에 발가락만 잔뜩 오므렸다 펼 뿐이었다. “오, 오빠. 흐읍. 이, 이상. 하으…. 이상.” “응. 우리 해연이, 보지가 이상해?” 도윤은 바닥에 쓰러져 있는 그녀를 향해 허리를 숙이며 부드러운 음성을 내뱉었다.
작품 정보
〈오빠 앞에만 서면 절정♥〉은 타락감자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래이니북스다.
최근 7일(10/21~10/27) 순위는 봄툰 웹소설 최고 53위다.같은 기간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9, 봄툰 12 늘어 누적 5,222, 444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