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동양풍 가상시대물 첫사랑 고수위 씬중심 능글남 절륜남 #순진녀 “그래서 음흉하게 내가 수음하는 걸 훔쳐보고 있었소?” 양반 댁 아씨 소은은 오라비를 찾으러 갔다가 낯선 도령의 은밀한 모습을 목격하고 만다. 도망쳐야 하거늘 발이 떨어지지 않고. “낭자가 본 것만큼, 나도 낭자를 보는 것이 공평하다고 생각하오만.” 한번 맛본 야릇한 호기심을 어떻게 지울 수 있을까. 그날 이후 소은은 태성을 생각하며 야릇한 욕정에 사로잡히게 되는데……. “궁금한 것이 있으면 다시 오시오.” 그를 다시 만나러 온 소은을 보며 태성은 올 줄 알았다는 듯 말한다. “낭자가 그날 본 것을 직접 경험해 보고 싶지 않소? 낭자가 원한다면 내 친히 가르쳐 드리겠단 말이오.” 소은의 마음이 요동쳤다. 머리로는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몸은 그의 제안에 반응하고 있었다. “어떻게 말입니까?” “우선, 손부터 잡아 보시겠소?” 태성이 손을 내밀었다. 소은은 망설이다가 그의 손을 잡았다. 달거리를 시작한 후, 처음 잡아 보는 사내의 손이었다.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로맨스 컬렉션 《오라버니 댁에 갔더니 오라버니는 없고》
작품 정보
〈오라버니 댁에 갔더니 오라버니는 없고〉는 빨간달빛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희우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718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