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현대물 미스터리/오컬트 동거 인외존재 친구>연인 키잡물 첫사랑 #배틀연애 미인공 인외공 다정공 대형견공 #순정공 미남수 얼빠수 거지수 까칠수 명랑수 능글수 #유혹수 “어허, 시끄럽다! 돈 주시는 분 성별이 뭐가 중요하냐?” 가문 대대로 무속인 집안의 젊은 무당, 청어람. 대대로 내려온 사방신 백호와 함께 청씨 가문의 새로운 가주로서 호기롭게 출사표를 던졌건만, 제 신령과 함께하는 도시 생활은 영 녹록지 않다. “예쁘잖아, 쟤네랑 말 많이 섞지 마.” 사방 중 서를 관장하는 성스러운 신령, 백호. 자신은 청국 청씨 가문의 1,125대 가주. 그러나 제 신령은 점사에 영 비협조적이기만 한데. 신령을 잘 구슬려 이롭게 써야 함이 무당의 숙명. 과연 초보 무당 청어람은 제 신령을 잘 다스릴 수 있을까? * “백호 넌 인마, 조금만 더 너그럽게 내게 맞춰 주면 안 돼?” “뭘?” “나는 처음이잖아.” 청어람이 웃옷을 끌어 올리며 나른하게 목소리를 흘렸다. 백호의 목울대가 크게 울린다. “너랑 맞춰 본 게 다인데. 난 아직 능숙할 만큼 경험이 많지 않단 말이야.” “너, 이 요망한. 일부러 그러는 거지?” “후후, 뭐가? 난 순수하게 점사 얘기를 한 것뿐인데.” 배꼽으로, 아랫배로. 검지 끝으로 가슴골을 쓸어내리며 시선을 따라 내리자, 노골적인 그 시선에 백호의 표정이 새빨갛게 굳었다. 수치와 당황 사이, 네가 무슨 색귀라도 되냐는 듯 힐난하는 빛도 슬쩍 보인다. 연인과 체온을 나누는 시간, 중의적인 이 말이 귀에 박히지 않을 수컷은 어디에도 없을 거다. “그러니까 애인님 위신 좀 세워 주라.” “고려, 는…… 해 보겠다.” 역시, 청백호. 안 그렇게 생겨서는 베갯머리송사가 은근 잘 먹힌다니까. 청어람이 뇌쇄적으로 웃으며 상의를 휙 벗어 던졌다.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BL 컬렉션 《신내림받은 신령과 사랑에 빠져버렸다》
작품 정보
〈신내림받은 신령과 사랑에 빠져버렸다〉는 체크상자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희우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4년 3월 4일, 미스터블루 2025년 12월 8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미스터블루 13화, 원스토리 13화(10월 22일), 봄툰 8화(10월 17일)다.
완결일은 미스터블루 2025년 12월 8일, 원스토리 2024년 3월 6일, 봄툰 2024년 3월 4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9 늘어 누적 751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