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회사에서 팀장을 맡은 뒤 스트레스가 극에 달아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는 주연에게 이제 갓 회사에 발을 들인 인턴, 진이가 들이민다. 진이가 움직이긴 했는데 주연이 원하던 진이의 허리가 아니었다. 도리어 주연은 더욱 강하게 자신의 허리를 감아오는 진이의 팔을 느꼈고, 주연의 안에서 부피를 키우며 꿈틀거리는 진이의 그것 때문에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쾌락에 몸부림쳐야 했다. “쉬이- 진정해요, 주연 씨. 아직은 아냐. 아직은.” “하아! 하아! 제발…!” “주연 씨가 좋아하는 거품 목욕도 해야 하고, 발마사지도 해야 하고, 주연 씨가 잠들 때까지 옆에서 머리를 쓰다듬어 주기도 해야 하는데?” 주연은 깜짝 놀랐다. 진이가 지금 무슨 말을 하는 걸까. 오늘 처음 본 이 사람이 어떻게. “하지만 지금 주연 씨가 원하는 게 이쪽이라면, 알았어요. 주연 씨가 원하는 대로.” 삶에 찌든 주연에게 내리는 단비 같은 남자, 진이. 주연과 진이의 한 여름 밤의 꿈 같은 힐링 로맨스.
작품 정보
〈상처가 아물 때까지는, 당신의 손〉은 유어샘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튼로즈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341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