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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현대물 무속신앙 첫사랑 순정남 집착남 순정녀 #동정녀 봄에는 동백이 피어나고, 여름에는 수국이 피어나는 수백도. 그 섬에서 삶의 터전을 일구어 평생을 살아가는 주민들이 있다. 그리고 서리도 수백도의 일원 중 한 명이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수백도의 평화는 조금씩 금이 가기 시작한다. 지독한 가뭄이 들고, 불의의 사고로 사람들이 죽어 나간다. 굿을 하러 수백도에 들른 무당은 이 모든 비극의 원흉으로 서리를 찍는다. “애진작 죽었어야 할 년이 살아 있구나.” 그날 이후, 서리는 그들에게 이웃이 아닌 표적이 된다. 결국 죽음까지 내몰린 그녀를 첫사랑인 진서가 구해낸다. “여기서 떠나자.” “….” “함께.” 서리와 진서는 더 늦은 새벽이 되어, 배가 섬에 당도할 때까지 어두운 동굴에 몸을 숨긴다. “네가 우는 사이에 벌써 질질 흘렸어.” “….” “서리야. 어두워서 안 보이지? 엉망이야.” 체액으로 뒤엉킨 몸을 섞으며.

작품 정보

〈상실의 섬〉은 랫토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알사탕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5년 11월 25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6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5년 11월 25일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32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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