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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사촌인 승우와 평생을 함께해 온 윤정. 대학교에 가면 승우에게서 벗어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그것은 착각이었다. 눈을 부릅뜨고 감시하는 권승우와 같은 대학교에 합격한 덕분에 연애도 못하게 생겼다. 그래서 혼자라도 즐기기 위해 성인용품을 주문한 거였는데……. “너, 재미있는 거 시켰더라?” 하필이면 그걸, 이 자식에게 들킬 줄이야! “이런 건 원래 가족끼리 가르쳐주는 거야.” “머리가 어떻게 된 거 아냐? 너, 너도 성인 되어서 궁금한 건 충분히 이해하는데….” “나 몸으로 하는 거 다 잘해. 김윤정 너도 알잖아. 자지 안 넣고 딱 기분만 좋게 해줄게.” 넣지 않고 기분만 좋게 해주겠다고 은근히 꼬시는 말까지. 윤정은 호기심에 이끌려 넘어가게 되는데……. * 푹, 푹. 흉포한 자지가 속을 사정없이 찔러대는 모든 감각이 느껴지고 있었다. “하아. 진짜 상상만 했던 건데… 이때껏 생각했던 것보다 존나 좋네.” “아, 아아앙!” 자지가 움직일 때마다 윤정의 안에서 흘러나온 애액이 찔꺽거렸다. 처음엔 손가락 하나도 버거워했던 보지가 자신의 자지를 놓지 않을 것처럼 꽉 붙잡은 모습이 음란하게 느껴졌다. “씨발, 내가 얼마나 너 사랑하는지 모르지…. 그것도 모르니까 씹, 계속 미팅이니 뭐니 개소리나 하고….” “흐으응, 흣, 승우아…!” 승우가 흐트러진 목소리로 중얼거렸다. 이때껏 권승우와 이런 관계는 상상도 하지 못했는데. 그것도 자신의 자취방에서 섹스를 하게 될 줄은 예상도 못 한 일이었다. 승우와는 달리 이성적인 관계에 대해 단 한 번도 생각해 보지 않은 윤정의 생각은 어느새 처음 맛보는 쾌락에 뒤덮여 정상적인 생각이 마비되어 있었다. 계속 이어지는 쾌감에 윤정의 머릿속은 미쳐서 하얗게 비어버린 것만 같았다. 특히 윤리적인 부분은 아예 정액에 절여져 마비된 것만 같았다. “그래도 니가 이름 불러 주면서 나한테 박히는 거 보니까… 평생 너 아니면 섹스 못 하겠다.” 승우는 잔뜩 허리를 처박아 올리며 윤정의 얼굴에 뽀뽀를 퍼부었다. 이렇게 윤정을 향해 자신의 사랑을 표현하고, 마음껏 물고 빨 수 있어 얼마나 행복한지. 금방이라도 사정할 것 같은 성기를 조금이라도 이 순간을 오래 즐기기 위해 정신력으로 버티는 수준이었다. “윤정아, 나 책임질 거지? 응?”

작품 정보

〈사촌 간 XX 빨기〉는 김순정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노블리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4년 7월 17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6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4년 7월 17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봄툰 8,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1,415, 87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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