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 배경/분야: 시대물 #동양풍 * 작품 키워드: 동양풍#신분차이#미인공#절륜공#다정공#능글공#헌신공#집착공#북흑/계략공#광공#후회공#사랑꾼공#인외공#뱀이공#닦개공#악인이지만수에게는착했공#동거/배우자#인외존재#복수#질투#키잡물#사투리수#아방수#순진수#임신수#명랑수#허당수#순정수#나이차이#상처수#도망수#얼빠수#2스틱였공 - 이물질 있습니다. *공: 사씨 먹을 씻고 새로이 백으로 태어난 놈은 백발의 장발을 가진 더없이 아름다운 미인이었지만, 그 속은 먹보다 검은 악귀. 아이의 앞에선 늘 여유로운 얼굴로 사랑을 속삭이지만, 언제 아이가 진실을 알아버릴까 두려움에 집착 어린 광기에 사로잡히게 된다. *수: 사 희랑 어린 시절에 대한 기억을 잃은 저를 구해주고 지금껏 길러준 사씨를 의심 없이 무조건 따른다. 자신에게 이름을 주고 아름다운 얼굴로 늘 사랑을 속삭여주는 주인만이 자신의 모든 것이라 믿고 모든 것을 내어준다. * 줄거리 아주 먼 옛날 산신령이 저 높이 천도복숭아 따 먹던 시절. 지상에선 다른 것을 따먹었는데. 예를 들어 말랑한 두 살덩이를 가진 잘빠진 사내라던가. 하여튼 지상은 인간의 모습으로 변할 수 있는 신성한 동물들로 가득했고, 그중 사(巳)가의 주인 사씨는 과거 전 쉽게 말해 닥치는 대로 잡아먹던 ‘악귀’였는데. 십이지신에 이름을 올린 이후에도 그 개망나니 같은 성격 버리지 못하고 지상을 헤집고 다녔지. 옥황상제는 그런 사씨의 악행을 멈추기 위해 마지막 방도를 떠올린다. 그것은 스스로 저지른 업보를 다시 받는 것. 악귀를 미워할 인간 사내에게 ‘애정’이란 감정을 품게 하는 것이었다. 아니 글쎄 집에 방앗간이라도 차렸나. "아가. 입 아프게 몇 번을 말해야 얌전히 내 애를 낳아 줄 것이냐." "주인님… 암만 이래 봤자, 지는 씨 받아도 애 못 낳는담서유!" "어느 입이 그런 소릴 하더냐. 여긴가?" “히익!” 길고 얇은 주인의 중지가 깊게 안으로 밀고 들어오자 아이가 고개를 푹 숙이며 더욱이 품에 파고들었다. "벌써 이리 내 손가락을 씹어 물어서야 양물은 어찌 받으려고." 제 품에서 떨어지지 않으려 얇고 여린 두 팔로 바들거리며 껴안는 아이의 모습에 사 씨는 만족스러워하며 귓가에 웃음소리를 흘렸다. "아…! 읏, 응! 흐윽!" 크게 몸이 들썩이며 두 복숭아 찹쌀떡 질펀하다 못해 녹아내릴 때까지 몇 번이고 품에서 놓아주지 않는 짓궂은 주인이 언제나 빼먹지 않고 해주는 말이 하나 있었지. "내 아이를 가질 때까지 절대 놓아주지 않을 테야.“ 사씨는 점점 아이에게 집착하게 되는데….
작품 정보
〈사(巳)씨전〉은 새벽밤비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봄툰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1년 9월 3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37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1년 9월 3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