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서양풍 판타지물 인외존재 감금 복수 애증 #하드코어 강공 능욕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절륜공 미인수 #냉혈수 오랜 전쟁 끝에 승전한 스밀라 제국이 랑테리아 제국으로부터 빼앗은 땅에 제국민 이주 산업을 이행하고, 그러던 중 북부 대륙에 독사가 대거 등장하자 슬레이더가 나서서 그 뱀들을 소통한다. 그 대가로 저택을 하사받아, 몇 달 전 만난 마법사의 제안대로 그곳에서 지내기로 한 슬레이더. 정말 마법사의 말대로 불면증이 치료되자 그는 더 큰 부를 축적하기 위해 그 마법사를 찾기 시작하고, 수소문 끝에 그 마법사가 나타났다는 북부 산맥으로 향하다 수렁에 빠져 거대한 뱀과 마주치는데……. * “제기랄……! 좆같은 짐승 주제에……. 왜, 내가 네 새끼들을 죽여서, 복수라도 하겠단 거냐?” 슬레이더는 숨을 헐떡이면서도 악에 받친 눈으로 물었으나. 뱀은 그저 슬레이더를 깔아 볼 뿐이었다. “한다는 복수가 구멍으로 가게 해 준다는 건가. 퍽 좋은 복수군.” 슬레이더는 어금니를 갈며 웃기까지 했다. 그때, 슬레이더의 내벽을 유린하던 뱀의 꼬리가 뒤로 스르륵 빠져나오기 시작했다. 그가 다시 상체를 들어 뱀에게 따지려 하자, 뱀의 꼬리와는 비교할 수 없이 뜨겁고도 커다란 무언가가 슬레이더의 구멍을 꾹 짓누르기 시작했다. 터무니없이 커다란 게 구멍을 치대자 구멍이 벌어지질 않고 짓눌리기만 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선단으로 집요하게 짓누르자 그 세밀하고 예민한 구멍이 고통스레 입을 벌리며 뱀의 자지를 머금기 시작했다. “아아악……!!! 악! 악!” 마치 꼬치에 꿰어진 고기가 된 듯한 느낌에 슬레이더는 헛구역질을 했다. 뱃가죽이 수태한 암컷 뱀처럼 부풀기 시작했다. 기괴한 신체 변화에 슬레이더의 동공이 더 크게 벌어졌다. 이는 꿈이다. 이는 생시가 아니다. 그런 야트막한 최면 따위 통하지 않는 확실하고도 선명한 현실이었다. “학…….” 숨이 끊어져도 이상하지 않을 압박감에 슬레이더는 숨을 작게 끊어 내쉬었다.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BL 컬렉션 《뱀에게 잡힌 땅꾼》
작품 정보
〈뱀에게 잡힌 땅꾼〉은 오뮤악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희우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3년 7월 4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4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3년 7월 4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928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