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그녀의 욕정을 사육하는 남자, L. 밤의 얼굴과 낮의 얼굴을 가진, 투 페이스다. 베일 속에 숨어 밤의 쾌락만 추구하던 사람이 그녀의 낮과 밤, 전체를 다 갖고 싶어 한다. “당신은 정말, 너무 촉촉해.” 이 목소리! [넌 끝내주게 촉촉하구나! 넣는 즐거움이 있어서 또 만나고 싶군. 기억해 줘, 나를!] 누구야? 너! “당신은 내게 어떤 요구도 해서는 안 돼. 그저 내가 주는 걸 고스란히 받아들이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해서는 안 되는 거야.” 그가 누구인지 전혀 기억이 나지 않지만, 그가 주는 밤의 쾌락이 좋다. 그로 채우고 폭주한 야생마처럼 들썩거리고 싶다. 그 강렬하고 거대한 게 몸속을 가득 채울 걸 생각하면 벌써부터 흥분되고 미칠 것 같다. 그런데 그가 허용하지 않으니, 돌 것 같았다.
작품 정보
〈밤마다 새빨갛게〉는 로이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시크릿e북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6년 3월 12일이다.2026년 10월 19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20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6년 3월 12일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529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