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과잉 기억 증후군을 가진 천재 캐릭터 디자이너, 강태하. 연애는 잘 알지만 사랑은 모르는 연애 칼럼니스트, 장윤슬. 여성향 연애 게임 개발을 둘러싼 두 사람의 울끈불끈 달콤 쌉싸래한 키스 수업! “키스 안 해 봤어요? 애무 안 해 봤냐고요. 게임 망하고 싶어서 환장했어요? 남자 여자가 주둥이만 붙이고 있다고 다 키슨 줄 알아요? 어쩜 이렇게 텐션이 하나도 안 살 수 있지? 고양이가 발로 그려도 이거보다는 낫겠어요.” “이…… 그림이 어때서? 그러는 장윤슬 씬 성적 텐션에 대해 잘 압니까?” “당연히 잘 알죠. 직업이 나름 연애 칼럼니스튼데?” “그렇게 잘 알면 가르쳐 줘 보든가…….” 자존심 때문에 시작된 도발은 아슬아슬한 키스를 부르고……. 그 후, 그날의 아찔한 기억이 반복되며 불러일으킨 과잉 기억 증후군으로 인해 태하는 시도 때도 없는 발정에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진다. 그래서 시작된 2차 도발. “실습이 필요한 거 같은데…… 키스…… 가르쳐 주시겠습니까, 장윤슬 작가님?” “가르쳐 주면 잘 배울 수 있어요?” “모르나 본데 난 항상 우등생이었습니다.” “가슴에 하는 키스는 소유의 의미…… 그럼 여기, 이곳에 키스하는 건 무슨 의미죠, 장 작가님?” “하아…… 거긴…….” 윤슬은 대답할 수 없었다. 소유의 키스니, 욕망의 키스니…… 그것들은 그저 말장난에 지나지 않았다. 남녀 사이의 화학 반응을 짜릿하게 올려 주는 달콤한 유희. 그리고 지금은 그 유희조차도 잊어버릴 만큼 윤슬은 황홀한 감각에 휩싸여 있었다. “가르쳐 주지 않아도 알 것 같군요. 여기에 키스하는 건…… 허락을 구하는 키스.” “…….” “이제 들어가도 되겠습니까?” 페니스가 키스로 달아오른 입구를 음란하게 문질러 왔다. 그것은 감질나고 아찔했다. “네. 들어와요, 어서…….” 윤슬은 다리를 벌리고 그의 허리를 꽉 감싸 안았다.
작품 정보
〈발칙한 키스 수업〉은 홍란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미스틱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0년 3월 6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17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0년 3월 6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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