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모처럼 모아둔 돈을 털어 해외로 여행을 나온 김소운. 하지만 여행 첫날부터 비가 오는 바람에 숙소에 처박혀 있게 된다. 그래서인지도 모른다. 촉수에게 범해지는 꿈을 꾸게 되는 게. 그래도 다음 날 비가 그치고, 해수욕장에서 잠수를 하던 소운은 꿈속의 촉수가 자신을 잡아당기는 것을 알고 놀라는데……. - 다시 말할게. 이건 꿈이 아니야, 나의 반려. “반……려? 누가? 내가?” 소운이 반쯤 넋을 놓고 그 말에 답했다. 그러자 목소리가 들려왔다. - 꿈을 꿨잖아. 내게로 찾아왔잖아. 그게 내 반려라는 증거야. 촉수가 장난을 치듯 그의 손등을 쿡 찔렀다. 꿈속에서처럼. 그리고 다른 촉수가 그의 허리를 휘감았다. - 나랑 하는 거 좋았잖아.
작품 정보
〈바닷가 촉수가 나에게〉는 소넷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봄툰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봄툰 1 늘어 누적 4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