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내 임종을 지켜줄 아내가 필요하구나.” 죽을 날을 기다리는 아버지의 명령에 따라 노인의 아내가 되어줄 여자를 데려온 윌리엄 맥키넌. 그는 노인과의 계약결혼에 응하는 여자와 대면한다. 몰락 귀족 출신으로, 가문의 빚을 갚고 동생들의 학비를 대기 위해 몸이 부서져라 일한 여자, 라미아 파텔. “관대한 조건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해? 진심으로?” “네.” “하. 그래? 감사하단 말이지……. 왜 그런 후한 조건을 내걸었는지는 이해하고 있고?” “네.” 라미아의 입술이 파르르 떨렸다. 윌리엄의 냉정한 목소리가 방을 울렸다. “벗어.” “……네?” “계약을 기억 못 하나? 당신은 돈을 받은 순간부터 맥키넌 가의 소유야. 맥키넌의 성을 쓰는 사람의 말엔 거역하지 말도록.” 계약 조건은 하나. 맥키넌 가의 안주인으로서 의무를 다할 것. 맥키넌 가 안주인으로서 라미아는 이 저택에서 과연 무엇을 얻고, 무엇을 잃게 될까?
작품 정보
〈맥키넌 가 안주인의 의무〉는 한마리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크루즈미디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5 늘어 누적 254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