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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나에게 피지배, 혹은 피학적인 성향이 있다는 걸 알게 된 건 불과 2년밖에 되지 않았다. 공교롭게도 저 남자를 만나면서부터다. 섹스가 주는 쾌감은 언제나 훌륭하다. 처음에는 서로의 오피스텔이 시작이었다. 장소는 차 안으로 넓혀 갔고, 끝내는 회사에서조차도.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는 매일에 더욱 더 빠져든다. 이사와 비서실장. 남들이 보기에는 하나 나무랄 것 없는 두 사람은 ‘파트너’로서 서로의 존재 의의에 충실한 나날을 보내던 중. 갑작스럽게 나타난 ‘사내’의 등장으로 오랫동안 준비해 오던 프로젝트에 적신호가 들어온다. 차일피일 계약을 미루는 것으로 보아 분명 다른 속셈이 있는 것 같은데, 사내는 어떤 신호도, 요구도 하지 않는다. 그러는 동안 속절없이 시간만 흐르고, 이제 더는 물러설 곳이 없을 때. “나랑 섹스 한 번만 하자. 그럼 군말 없이 계약 진행할게. 어때, 나쁘지 않은 제안이지?” 사내가 제안을 해 왔다. “맛있는 걸 꼭 하나만 먹을 필요는 없잖아? 동시에 먹을 수 있다면 더 좋고. 안 그래?” 세 사람의 섹스를.

작품 정보

〈매너모드〉는 SEOBANG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마리벨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2년 4월 7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11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2년 4월 7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1,39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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