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언제부터인가 갑작스레 나타난 괴물들이 도시를 파괴하면서 인간들을 잡아먹기 시작한다. 그와 동시에 특정 인간들에게 이상한 능력이 발현되고 그런 그들을 '에스퍼'라고 부르게 된다. 그런 현대에 살아가던 평범한 민간인인 유성현은 어느 날 집으로 가던 중 괴물을 맞닥뜨리고 만다. 죽을 위기에 처한 순간, 발현된 초능력으로 그를 잡아먹으려던 괴물이 이상하게도 갑자기 얌전해지더니 온갖 애교를 부리기 시작한다. 그날을 기점으로 괴물들 때문에 골치 아픈 나날을 보내던 유성현은 어떠한 계기로 인해 '에스퍼' 집단의 최고 권력자인 원수 '천주안'을 만나게 되고 본의 아니게 그와 얽히고 만다. 그 후부터 유성현은 괴물들의 질척임보다 더 심한 질척거림을 천주안에게서 받게 되는데…. "엉덩이 때려도 돼요?" "네 엉덩이나 때려, 시발놈아." "당신을 가두고 싶어요." "나도 널 가두고 싶다만." "아아. 그렇게 열렬한 고백은 처음 받아 봐요." "…두번째겠지, 병신아." 도저히 말이란 게 통하지 않아 속 터지는 유성현과 그런 유성현이 좋아죽어서 그를 감금하려는 천주안 이야기. 그런 그들 사이를 열심히 방해하며 유성현을 데려가려는 괴물들은 덤.
작품 정보
〈나 좀 내버려 둬〉는 휘잔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이색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4년 10월 30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62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4년 10월 30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순위는 봄툰 웹소설 최고 31위다.같은 기간 조회수는 봄툰 63, 미스터블루 8 늘어 누적 2,933, 1,763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