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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가벼운 만남, 후배위 좋아요.> 중견 기업을 성실히 다니고 있는 겉모습만큼은 멀쩡한 직장인 홍세리. 반복되는 헤어짐이 주는 감정 소모는 더는 싫었기에 욕구가 쌓이다 못해 폭발할 때쯤 뒷계정을 팠다. 성욕을 맘껏 채울 수 있는 인간 딜도만이 필요했으니까. 그렇게 만든 계정에는 수많은 DM이 날아왔다. 세리의 목적은 단 하나이므로, 고정멘트를 날렸다. <난 구멍이 허벌이라 좆 크기 보고 만나.> 어느 날 온갖 답변을 받아 오던 중, 그토록 찾아 헤매던 좆 사진이 드디어 날아왔다. 그리고 누가 알았을까. 그 사진의 주인공이 세리의 부서에 신입으로 들어온 연하의 베이글남, 한도겸의 것일 줄. * * * 츕, 쮸웁. 츕쯉. 분명 회식을 하고 있었는데, 눈을 떠 보니 주황색 불빛이 흘러나오는 천장이 보였다. “……흐읏, 뭐, 뭐야?” 아직 술기운이 남아 몽롱한 정신으로 자신의 음부에 고개를 처박고 할짝거리는 남자를 내려다보았다. “흣, 흐으응.” “하아…… 대리님, 정신이 좀 들어요? 츕, 쮸웁, 박아 달라고 해서 풀어 주고 있어요.” 쯉, 츄웁. 도겸은 여전히 음부에 고개를 파묻은 채 할짝거리며 눈만 치켜뜬 채로 세리를 올려다봤다. “흣, 흐읏, 뭐? 뭘?” “대리님, 하아… 세리야. 굵고 단단한 자지에 강제로 당하고 싶다며? 그래서 내가 밑 풀어 주고 있잖아.” 세리의 두 눈이 커지며 경악으로 물들었다. 매일 밤 혼자 손장난을 하면서 머릿속으로만 하던 생각을… 어, 어떻게…! 화들짝 놀란 세리가 변명을 하려고 몸을 뒤척였다. “무, 무슨 말, 말도 안 되는……!” “하, 밑 돌리는 보지년이. 왜 이렇게 말이 많지? 응? 내 좆 그냥 받으면, 오늘 홍세리 밑 다 찢어져.” 음부를 게걸스럽게 빨던 도겸이 짜증이 잔뜩 묻어나는 목소리로 세리의 말에 대답했다. 세리가 허리를 거세게 비틀며 엉덩이를 들썩이자, 음부에서 고개를 든 도겸이 앞머리를 쓸어 넘기며 한숨을 길게 내쉬었다. “하아…….” 도겸은 평소의 순둥순둥한 표정을 지우고 웃음기가 쫙 빠진 서늘한 눈빛이었다.

작품 정보

〈맛있는 신입사원〉은 남지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루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5년 12월 24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7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5년 12월 24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7, 봄툰 11 늘어 누적 1,318, 50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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