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나이차커플 도그플 야외플 #배뇨플 본채를 같이 쓰는 주인 할머니가 시골로 내려가신 날. 지은은 그동안 머릿속을 점령했던 영상을 따라해 보기로 한다. 한 마리의 암캐처럼 개 목걸이를 찬 채 마당을 기는 것을. 그러길 며칠째, 상상만 했던 상황이 벌어졌다. 별채의 아저씨가 나타난 것이다. “목줄까지 찬 걸 보면 주인이라도 잃어버렸어?” * * * 따뜻한 손이 음순 사이를 곧장 갈랐다. 애액으로 푹 절어 버린 보지를 느끼자 태헌의 비웃음이 날아왔다. “주인 기다리면서 보지는 잘도 적시고 있었네.” 손가락이 소음순을 헤집으며 그 안을 더듬거렸다. 태헌이 제 보지를 만져 주고 있다니. 지은은 황홀한 감정에 젖은 채 그의 손이 주는 감각을 느꼈다. “발정 난 암캐처럼 직접 내 손에 비벼 봐.” 더없이 수치스러운 요구였지만, 달아오른 몸이 저절로 움직였다. 지은은 엉덩이를 움직이며 그의 손바닥에 보지를 문질렀다. 엉덩이를 살랑대고 허리를 비틀어 대며 손바닥에 보지를 비빌수록 그의 손은 흥건하게 젖어 갔다. 그때 갑자기 엉덩이에 손바닥이 날아왔다. 애액으로 흠뻑 젖은 손바닥이 엉덩이를 내리치자 찰싹 소리가 크게 났다. “강아지가 버릇이 왜 이렇게 안 좋아. 손을 다 적셨잖아.” 태헌이 나지막하게 말하는데 지은은 오히려 벅차올랐다. 강아지가 되어 그에게 혼나고 있는 이 순간이 너무나도 좋았다.
작품 정보
〈마당 공유하는 아저씨〉는 숨숨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루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5년 5월 30일이다.2026년 10월 18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6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5년 5월 30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1,538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