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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남편이 이상하다. 제국에서 황후 다음으로 가장 고귀한 시에라 아일릭스는 그런 생각을 멈출 수가 없었다. “엉덩이 똑바로 들고 다리 벌려.” “이, 이안. 나 이제 더는…, 읏!” 커다란 손이 부드러운 실타래 같은 머리칼을 움켜쥐었다. 머리채를 쥐고 있는 손에 힘이 바짝 들어가서 목이 끊어질 듯 당겼다. “좆대가리만 보지에 갖다 붙여도 난리가 나지, 시에라. 음탕하고 더러운 나의 황녀님.” 분명 그랬는데. "고귀한 황녀님, 나의 시에라. 주인님….” 남자는 하얗고 작은 발가락을 제 입에 넣고 혀끝으로 사이를 핥았다. “건방 떨지 말고 무릎 꿇어. 당신은 고귀한 황녀를 가진 걸 감사하게 여겨야 해. 당신은 나를 위한 남자니까.” "맞습니다, 나의 주인. 고귀한 내 사랑.” 가슴을 움켜쥐고 헐떡이는 여자를 내려다보며 느릿하고 강하게 허리를 치댔다. "개새끼처럼 헐떡거리지 말고 기다려, 이안. 내 안에다 싸고 싶으면." "아아, 시에라. 당신은 완벽한 여자예요, 주인님." 아무래도 남편이 이상하다.

작품 정보

〈두 명의 남편〉은 나쁜 취향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튼로즈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 늘어 누적 777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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