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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수인인 것을 절대 들키면 안 된다, 묘희야. 특히, 다른 종의 수인들을 조심해.’ 할머니는 늘 인간보다 수인을 조심하라고 하셨다. 하지만 긴 연차를 앞두고 마지막 고객을 받았을 때, 예상치 못한 일이 일어나고 말았다. 지척으로 다가온 사내의 얼굴에 숨을 제대로 쉴 수 없었다. “혹시 토끼 묘(卯)자를 씁니까?” “…아, 아. 아니요.” 아무래도 수인인 것을 들켜 버린 것 같았다. “그런데 어쩌자고 발정기에 밖으로 나왔지?” “…네?” “오늘따라 냄새가 진하던데.” 며칠 뒤에나 시작될 것이라고 예상했던 발정기가 시작됐다. “아, 아… 기분이. 으응….” “오, 묘희 씨.” 뭐라 말을 내뱉는지도 모른 채, 앞의 남자에게 달려들어 버렸다. “도와…, 주세요.” “이성 잃은 여자랑 하는 취미는 없어서.” 목석같던 남자의 시선이 흔들리고 있었다. “하응, 할, 머니가 남자랑 관계를, 흣… 해야 발정기가, 잠시 멈춘다…고.” 남자의 인내가 순간 끊어지고 말았다.

작품 정보

〈대표님께 발정기를 들켜 버림〉은 김부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레이어드다.

연재 시작은 봄툰·미스터블루 2025년 2월 24일이다.2026년 10월 23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18화다.

완결일은 봄툰·미스터블루 2025년 7월 18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70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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