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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부모님의 죽음 이후, 나경은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았었다. 대학 생활도 기대했던 것과 매우 달랐고, 시끄러운 도시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뿐이었다. “뭐, 누나가 그렇게 생각하면 할 수는 없는데. 그럼 내가 삼촌한테 어디 괜찮은 데, 있나 물어볼까?” “아… 정후 아저씨한테?” “아저씨가 뭐야, 그냥 삼촌이지.” 우나경, 이다한. 두 사람은 재혼 가정의 자녀로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사이였다. 처음 재혼하겠다고 다한과 그의 부친을 보던 날. 그 옆에는 다한의 삼촌이라는 정후도 함께였다. 한참 사춘기던 나경은 정후를 보고 이상한 기분이 들었었다. ‘애기야, 담배는 다 커서 피워야지. 몸 상해.’ 그리고 언제부터인가 나경은 늘 그 사람을 떠올리며 자위하곤 했었다.

작품 정보

〈대물마을의 유일한 XX〉는 셔벗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비단잉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5년 3월 14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6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5년 4월 4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2,07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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