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가벼운 사랑을 좋아해.” 정식직원이 되는 것만을 꿈꾸는 하나에게 새로 부임한 부사장이 다가온다. “긴장 풀어, 하나 씨. 잡아먹진 않을 테니까.” 자신을 못마땅하게만 여기는 줄 알았던 부사장의 뜻밖의 제안. “딱 3년이야. 그 기간 동안 내가 시키는 대로 충실한 아내 역할을 해줄 여자가 필요해.” 이익 없이는 살가운 미소 하나 낭비하지 않는, 뼛속까지 사업가로 소문난 그가 결혼계약을 제안한 이유는 무엇일까. 하나는 조각 같은 외모의 그가 심장 없이 잘 빚어진 얼음조각 같다는 생각을 한다. “왜 저인가요?” “그러게. 왜 너였을까……?” 직감적으로 그가 위험한 남자임을 느끼지만, 그녀의 본능은 어느 순간 그에게 매료되어 끌리고 있었다. “너의 잘못은 내 눈에 띈 것. 그게 다야.”
〈다시 한 번 결혼할까요?〉은 리틀빈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카카오페이지에서 완결된 작품이다.출판은 와이엠북스에서 맡았다.
태그는 계략남, 계약관계, 나쁜남자, 소유욕/독점욕, 오해물이다.카카오페이지 평점은 10.0점이다.누적 조회 수는 46.3만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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