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남편의 친구들과 놀러 온 민하. 9인승 밴임에도 짐으로 가득 찬 탓에 세 개만 남은 자리에 4명이 타게 된 곤란한 상황. “어떡하지. 제수씨. 지금 앉을 자리가 석현이 무릎밖에 없네.” 결국, 민하는 술에 취해 뻗은 남편 대신 친구의 무릎에 앉게 되고 피곤했던 탓에 졸기 시작하는데. 허벅지에 자꾸만 뭔가가 닿고 있었다. “죄송해요. 편한 자세 취하려다가.” “나는 또 좆을 계속 비벼 대서 일부러 그러는 줄 알았네.” 고개를 꾸벅이며 죄송하다는 말을 전하는 민하에게 남편의 친구, 석현은 온화하게 웃으며 말했다. “아쉽네. 나는 유혹하는 줄 알았거든.” * * * 이석현이 주는 감각은 정신을 제대로 못 차리게 했다. “으응, 읏, 읍, 읏!” 질구 안으로 손가락이 들어찬 순간 몸이 움찔 떨렸다. 계속된 애무에 질구는 잘 풀려 있었다. 다만 한 번도 박아 본 적 없는 것처럼 좁디좁았다. “남편이랑 한 적 없어? 왜 이렇게 좁아?” “흐, 으응…….” “아. 진호 좆이 작다고 걔 내연녀들한테 듣긴 했어.” 그러면 내가 처음인 거나 마찬가지네. 짓궂은 말을 한 그는 손가락으로 내벽을 사정없이 눌러 대었다. 처음 느끼는 감각이 몸에 끝없이 피어올랐다. 음핵 뒷부분을 계속해서 비벼 대자 이번에는 뭔가 터질 것 같은 느낌이 끝도 없이 몰려왔다.절정감이라는 걸 처음 경험하니 알 리가 없었다. 민하는 입술을 꾹 다문 채로 그가 주는 쾌락을 받아들였다. 남편을 향한 복수심으로 어떤 것이든 할 수 있다는 생각만 들었다. 이내 손가락이 하나 더 늘어 세 손가락이 내벽을 어지럽게 헤집었다. “으응, 읏, 아, 흣.” 이석현은 곧 민하의 허리를 쥐곤 들게 해 질구와 좆을 가까이 맞대었다. 콘돔을 써야 하지 않나 싶었지만 지금 있을 리 없었다. “생좆 진짜 기분 좋을 거니까, 걱정하지 마.” 아랫배를 쓰다듬은 그가 천천히 좆을 삽입했다. 좁고 뜨거운 내벽을 벌리며 들어차는 좆의 감각은, 머리를 이상하게 만들었다. 아직 반도 들어오지 않았는데 끝까지 박히면 미치는 것 아닐까. 손수건을 있는 대로 문 순간 좆이 끝까지 쑤셔 박혔다. 고개를 푹 숙인 민하는 제 내벽에 들어찬 좆의 감각이 믿기지 않았다.
작품 정보
〈남편이 아닌 다른 사람이라 해도〉는 강차윤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루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6년 4월 22일이다.2026년 10월 25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7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6년 4월 22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8, 봄툰 1 늘어 누적 900, 269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