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현대물 친구>연인 고수위 씬중심 기구플 더티토크 절륜남 #능력남 #계략남 #순진녀 #짝사랑녀 박은석(남, 27) : 십 년 묵은 순애 능구렁이. 그녀를 향한 가학 본능을 실현할 그날을 꿈꾸며 여성용 섹스 토이 개발에 성공! 자, 이제 그녀를 능욕하러 갑니다. 신아윤(여, 27) : 십 년 동안 친구로 두고 보기엔 투 머치 하게 섹시한 은석을 혼자 사랑했다. 못 오를 나무 대신 기계 남친인 섹스 토이로 달랜 지난 세월. 자, 이제 남사친이 만든 섹스 토이를 맛보러 갑니다. * 딸깍. 부웅— 딸깍. 츄릅— “버튼 누르면 흡입, 한 번 더 누르면 혀가 나와. 빨고, 핥고. 뭔지 알겠지?” 흡입과 커닐링구스를 동시에 해 주는 자위 기구라니! ‘와아. 박은석, 너 이 자식 진짜 배운 사람!’ ……이라고 말해 줄 순 없었다. 웬만한 흡입형 자위 기구들은 거의 다 사용해 봤지만, 이 사실은 여성용 섹스 토이 개발 회사 대표인 남사친한테도 비밀! 그래서 순진녀 콘셉트를 잡기로 했다. “어떠냐고? 그, 글쎄…… 신박해 보이네…….” “신아윤. 너도, 이런 거 써?” “아니이! 내가 왜. 미쳤어. 아니야. 전혀!” “그럼 신박한 건 어떻게 아는데?” 남사친의 회사에서 출시했던 일전의 토이는 절망 그 자체였다. -님아, 뭐 하세요? ……개미 다리로 긁거나, -으악! 내 클리 주변에 뺑 둘러 피 고랑이 생겼어! 최소 닥터 스트레인지야 뭐야. 아이고, 의사 양반! ……굴착기로 파거나. 신제품이라고 괜찮을 리가 없다. 그래도 친구 좋다는 게 뭔가. 대충 테스트해 주고 대박 내라 응원이라도 해 줘야지. “위쪽 버튼 누르고…… 흐읏! 이게 뭐지? 왜 시작부터 좋지? 이럴 리가 없…… 꺄악!” 감당할 수 없는 쾌감의 충격! 클리토리스에서 토이를 떼고 냅다 던져 망가뜨리고 말았다. “미안해. 내가 어떻게 해 주면 될까?” “임상 테스트 해 주러 왔으면 결괏값을 주고 가야지.” * “이렇게 계속 ‘쭈욱―’ 빠는 게 좋아, 아니면 ‘쪽, 쪽, 쪽’ 끊어서 빠는 게 좋아?” “읏. 두 번째가, 흣, 더 좋은 것 같아…….” 그런데 잠깐. 이 토이에 이빨까지 나오는 버튼이 있었던가? 결국 오르가슴까지 가 버려 남사친의 연구실을 온통 물바다로 만들어 버렸다. “나 너무 창피해서 그래. 좀 나가 줄 수 있겠어?” “겠냐?” “은석아?” “이 상황에, 너 같으면 그냥 나가?” “박은석, 왜 화를…….” “눈앞에 좋아하는 여자가 존나 먹음직스럽게 단물을 흘리고 있는데, 내가 나가겠냐고.” “단물?” “씨발, 네 보짓물 말이야.” 거칠게 타이를 풀어 가운과 함께 벗어 던지고는 그대로 덮쳐오는 남사친. “흣. 하아! 은석아, 나…… 박히고 싶어.” 나 지금 뭐라니? 그것도 남사친한테.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로맨스 컬렉션 《남사친이 흡입형 토이 개발자일 때 생기는 일》
작품 정보
〈남사친이 흡입형 토이 개발자일 때 생기는 일〉은 에스에프지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희우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 늘어 누적 552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