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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본 작품은 동일 작가의 전작 <기사단장의 전용 비서>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기사단장의 전용 비서>와는 별개의 내용으로 전작을 보지 않으셔도 <기사단장의 전용 보좌관> 감상에 지장이 없는 점 참고 바랍니다. 갑자기 왕실 기사단을 맡겠다는 가브리엘 때문에 변방으로 밀리게 된 레오. 말실수로 인해 오랜 기간 함께 일하던 보좌관과 기사단원 일부까지 잃게 된다. 그 과정에서 레오는 남은 기사단원들과의 사이마저 어긋나 버리고. 속상한 마음에 잔뜩 술을 마시다가 새 보좌관 가스파르에게 실수하게 되는데…. * “보좌관한테 뒷구멍을 개발 당하는 중이라고 모두에게 알릴 셈입니까? 저야 좋습니다. 여럿이 단장님의 뒤를 쑤시며 친분을 다지는 것도 좋겠군요. 그러면 모두가 하나뿐인 구멍을 지키고자 더 열심히 싸울 테죠.” “아니야…. 안 돼. 흐으으…. 그만. 이건 너무 이상해.” 레오는 갑자기 등을 타고 오른 찌릿함에 무너져 내렸다. 아직도 자기 몸에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 얼떨떨했다. 가브리엘의 검기에 맞았을 때와도 다른 이 느낌은 고통스러운데 좋았다. 그사이 가스파르가 손가락을 하나 더 밀어 넣었다. 어느새 물기가 어린 뒷구멍이 부드럽게 그의 손가락을 물어 삼켰다. 드나드는 움직임에 맞춰 조이고 푸는 것이 자기가 느끼기에도 음란하기 짝이 없었다. “그만하라는 사람이 이렇게 뒤를 조입니까? 이렇게 음란한 사람이 지금껏 억누르고 살았다니. 제가 보기에 단장님은 제대로 빼주질 않으니 수련도 막힌 겁니다. 가브리엘 단장님은 이렇게 되기 전에 적당히 해결하셨죠.” 레오는 정신이 없는 와중에도 가스파르의 말에 솔깃했다. 안 그래도 그가 손댈 때마다 속수무책으로 무너지는 몸의 반응 때문에 그간의 수련 방식에 회의가 든 참이었다. 이렇게까지 될 줄 알았으면 진즉 적당히 풀어줄 걸 싶었다. 가스파르는 그런 그의 생각을 눈치라도 챈 듯 갑자기 손가락으로 레오의 극점을 마구 강타하며 으르렁거렸다. “그렇다고 인제 와서 그런 방법을 쓰셔도 된다는 건 아닙니다. 다시 말하지만, 단장님의 정액은 이제 제 앞에서만 흘리는 겁니다. 안 그러면 연무장에 엎어놓고 이 뒷구멍이 얼마나 쫄깃한지 모두에게 보여줄 겁니다.” “안 돼. 그건 정말 안 된다. 안 들어갈 거야. 네 건 너무 흉측해.”

작품 정보

〈기사단장의 전용 보좌관〉은 BRRR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노블리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4년 9월 16일이다.2026년 10월 21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7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4년 9월 16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봄툰 1, 미스터블루 1 늘어 누적 455, 651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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