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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본 작품에는 양성구유 소재가 등장합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암컷도 아니면서 두 개의 구멍을 가진 토끼 수인 아랑. 저와 비슷한 처지의 랑랑이 구렁이를 만나 행복해졌다는 소문을 듣게 되고. 얼마 전 산신령이 되어 신묘한 힘을 갖게 됐다는 호랑이 형제를 찾아간다. “…그러니까 이 토끼가 한 번에 두 개의 씨를 품을 수 있는 토끼라는 거지?” 서로를 견제하느라 아직까지 후사를 갖지 못한 범호와 강호 형제. 수백 년 만에 찾아온, 동시에 임신시킬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 하는데…. * “그리고 내 씨는 여기에 품는 거다, 토끼.” “싫. 아, 아파…. 하윽, 아…프, 읏…!” 이쯤이던가, 아까 만졌을 때 그리 깊지 않은 곳에 자리하고 있었던 아랑의 성감대를 찾아 이미 밀어 넣은 손가락을 움직이던 강호가 역시나 금방 손가락에 닿는 오돌토돌한 내벽을 꾹 눌렀다. 느끼는 곳을 찔러주니 아프다고 도리질을 치던 토끼가 금방 파르르 떨며 말간 정액을 툭, 뱉었다. 몇 초만 자극해줘도 금방 싸는 토끼 수인답게 손가락만으로도 쉽게 가는 아랑을 보며 강호가 씩 웃음을 지었다. 사정을 하고 지친 건지 맹하던 얼굴이 더 맹해진 게 또 귀여운 맛이 있었다. “오늘 바로 임신할 수 있게 꽉 채워 줄 테니까 벌써 기절할 생각하지 마.” * “쯧. 앞쪽까지 흘러있네.” “아으, 흣….” 그리곤 조그만 성기 아래 자리한 은밀한 틈까지 손끝을 옮겼다. 지금은 굳게 닫힌 틈에도 이미 뒷구멍에서 흘려낸 강호의 정액이 묻어있는 게 느껴졌다. 가까운 곳에 위치한 두 구멍이니 어쩔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불만스러움에 혀를 쯧, 찬 범호가 손끝을 살짝 세워 틈을 긁었다. 덕분에 뒷구멍을 만졌을 때와는 확연히 다른 간드러진 신음이 토끼의 입에서 튀어나왔다. “여기까지 강호 씨를 삼킨 건 아니겠지?” “아앗, 네. 네에…, 아응. 흑.” 틈을 살살 긁던 범호의 손이 조금씩 틈을 벌리고 들어오려 하니 벌써 느끼기 시작한 아랑이 아래로 축 처진 귀가 달랑거릴 정도로 몸을 떨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 믿어보마. 어차피 아기가 태어나면 다 알게 될 일이니.”

작품 정보

〈두 마리 토끼를 낳는 방법〉은 다람쥐왕자님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노블리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4년 10월 7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7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4년 10월 7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921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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