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 배경/분야: 시대물 #동양풍 * 작품 키워드: 시대물#동양풍#첫사랑#신분차이#미인공#다정공#능글공#집착공#계략공#순정공#짝사랑공#사랑꾼공#순진수#헌신수#떡대수#순정수#짝사랑수#코믹/개그물 *공: 담청 하얀 옥 같은 얼굴에 반듯한 이마를 가진 선이 고운 사내이다. 담씨 가문의 유일한 독자이며 어릴 적부터 몸 자체가 매우 약한 편이라 오냐오냐 컸다. 그래서 가지고 싶고 하고 싶은 것은 반드시 얻고 마는 성격이 된다. 어머니를 일찍 여의며 청이 너무 우울해 하자 담 대감이 마을의 부모 잃은 구황을 데리고 와 청이와 함께 키운다. 어릴 때부터 황이는 자신의 것이라 생각하며 성인으로 자라나게 된다. 황이의 몸매를 감상하며 어떻게 날름 삼킬지 고민하는 것이 일상이 되버린 도련님. *수: 구황 짧게 자른 머리, 진한 눈썹에 둥근 눈매. 햇볕에 그을린 갈색 피부. 덩치가 아주 좋다. 약간 투박한 생김새. 표정 변화가 별로 없는 편. 어릴 적 다정하게 대해준 도련님을 짝사랑한다. 하지만 대감이 입에 달고 사는, 담씨 가문의 대를 이어야 한다는 소리며, 우리 청이를 닮으면 손주가 귀여울 것이라는 말에 더해 자신이 도련님에 비해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혼자서 짝사랑만 한다. 눈치가 없는 편에, 고지식해 도련님이 자신을 어떤 시선으로 보는지 모른다. 한 떨기 꽃처럼 아름다고 가녀린 도련님의 아래에 깔리기 전까지는 자신이 아래일 것이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다. * 줄거리 담씨 가의 머슴 구황은 도련님을 짝사랑하는 이 마음을 드러낼 수 없다. 미천한 신분인 자신이 도련님을 마음에 두었다고 한들 연결 될 리도 없고 설령 연결 된다고 한들 고아인 자신을 받아준 담씨 가문의 대를 끊을 수도 없기 때문이다. 성인이 되는 구황의 생일을 앞둔 어느 날, 평소처럼 열심히 일을 하는 구황을 도련님이 방으로 불러들이더니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느냐 묻는다. 제 마음을 들킨 것일까? 구황은 없는 말재주를 끌어 모아 대대손손 모시고 싶을 만큼 좋은 주인님이라 답한다. “하면, 색시를 맞이해 가정을 꾸리고 자식을 낳겠다… 그 말이냐? 나를 두고?” 그런데 오늘따라 도련님이 이상하다. 내가 무엇을 잘못하기라도 한 걸까? 도련님은 좋은 집안의 아가씨와 혼인해 도련님을 닮은 예쁜 아기를 낳으실 텐데. “그래, 그럼 내게 아이 만드는 법을 좀 알려다오.” “…예?” 황새가 물어다 준다 답하기라도 해야 하나? 물론 구황은 아이가 어떻게 생기는지 알고 있었다. 구황은 눈앞이 아득해졌다. 도련님과 이런 이야기를 할 것이라고는 꿈에서도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왜 대답이 없느냐. 너는 자식을 낳을 거라면서.” “그...그렇지만 도련님, 저는...” 과연 구황은 제가 무얼 잘못했는지 깨달을 수 있을까?
작품 정보
〈감자는 먹는 것〉은 귀접힌 댕댕이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봄툰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1년 8월 6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20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1년 8월 6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