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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가축인간>은 동일한 세계관을 배경으로 하는 초단편 시리즈입니다. ※해당 시리즈는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강압적 및 불쾌한 소재가 있을 수 있으므로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1) 젖소 편 평범한 일상을 살던 김주원은 어느 날, 형질 검사장에서 자신이 ‘가축자’임을 알게 된다. 가족들에 의해 목장으로 팔려 갈까, 겁을 먹은 김주원은 도망을 계획하지만, 결국, 김주원은 가축 수송차에 태워진 채로 목장으로 납치되고 만다. “어디서 젖비린내가 풍긴다 했더니…….” “.......” “너구나, 김주원이.” 반항을 하면 할수록 그를 조여오는 발현기의 열기에 김주원의 젖은 빠듯하게 차오르는데……. 2) 경매장 편 사람들이 잠든 은밀한 밤, 높은 건물의 한 곳에서는 ‘희귀 가축자’ 경매가 열린다. 오늘의 매물은 바로 여성의 생식기를 가진 양성자 토끼 정이준. 자의로 경매에 오른 것이 아닌 경이준은 격렬하게 저항하며 버텨보지만, 사회자의 능수능란한 손길에 속절없이 무너지고 만다. “잠깐 만져줬다고 위아래로 질질 싸대는 꼴이 발정난 개새끼가 따로 없네요.” 설상가상으로 한 남자의 시선이 그의 몸을 발라먹을 듯 옭아매는데……. 3)사창가 편 1년에 단 한 번, 유곽 '영월관'에서는 신입 창기 채용 시험이 열린다. 가축자가 확정되어 괴로워하던 유현조도 시험에 참가하게 되고, 떨리는 마음으로 영월관에 첫 발을 들인다. 속살이 다 비치는 침의와 방 안에 가득 찬 새하얀 연기. 모든 것이 이질적인 방 안에서 채용 시험은 심상치 않은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다음은 구멍 검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모든 수습 창기들은 엎드린 채로 엉덩이를 높이 들어주세요.” [본문 중에서] “자, 자, 잘못했어요.” 용서를 구하는 목소리는 남자의 심정을 대변이라도 하듯 잘게 떨렸다. 남자는 기어이 주인의 바로 코앞까지 질질 끌려왔다. 그 와중에도 뾰족하게 솟은 젖꼭지 틈 사이를 비집고 나온 우유가 그의 발치를 적셨다. “잘못을 했으면…….” 바닥에 고인 우유를 내려다보던 주인의 새까만 눈동자가 탐욕스럽게 번들거렸다. 느릿하게 말꼬리를 늘린 그가 거칠거칠한 구릿빛 손으로 남자의 얼굴을 들어 올렸다. “벌을 받아야겠지?” -젖소 편 中

작품 정보

〈가축인간 시리즈〉는 최뿡개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봄툰·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5년 1월 3일, 조아라 2025년 11월 10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31화(10월 17일), 봄툰 18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5년 3월 4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봄툰 67 늘어 누적 1.8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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