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어느 날 갑자기 소설 <산 제물> 속의 제물 1인 페넬로페 에디스의 몸에 빙의했다. 어떻게든 살기 위해서 도망쳤는데 그곳은 다름 아닌 늑대 수인의 소굴이었다. 결국 다시 마음을 다잡고서 이곳을 잡아먹히지 않기 위해서 이곳에서 도망치려 노력하는데……! . . . “페넬로페.” 에반은 이 작은 여자가 살아있다는 이유만으로 안도하는 자신이 신기했다. 그게 페넬로페의 몸에서 나는 향과 그로 인해 드는 식욕 때문인지, 아니면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을 확보했기 때문인지는 명확하지 않지만. 때가 올 때까지는 페넬로페의 발걸음에 맞추어 걸어보려 노력했건만 이제는 그게 다 무슨 소용인가, 싶었다. 에반의 손에 힘이 들어갔다. 그는 페넬로페를 더 바짝 안았다. “다시는 놓치지 않아.” 내 말을 듣지 않았던 건 너였으니 이제는 내가 마음 가는 대로 해도 되겠지.
작품 정보
〈늑대를 유혹하고 도망치면〉은 차밍B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에르젤라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4년 3월 1일, 미스터블루 2025년 3월 7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36화다.
완결일은 미스터블루 2025년 3월 7일, 네이버시리즈 2024년 7월 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0, 미스터블루 18 늘어 누적 23.9만, 1,254였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8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