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이제 네 어느 것도 온전히 네 소유인 것은 없다. 그날 이후로 네 모든 것은 모조리 내 것이 되었으니.” 그의 선언 아래 코코멜리는 피의 대공이라 불리는 카를 헬베르테 대공의 시종이자 개가 되었다. “코코, 네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동원해 내 눈을 치료해라. 그것만이 네가 목숨을 부지할 길이니.” 쌍둥이 오빠 헤멜을 대신해 시종 역할만 하면 되는지 알았더니 대공이 바라는 게 많다. “코코. 치료…하던 건 마저 해야지.” “이, 이렇게 하려던 건 아니었어요. 이건 뭔가….” 그는 자꾸만 그녀가 모르는 낯선 감각을 깨운다. * 어느 날 끙끙 앓다가 일어난 대공. 유독 샅샅이 훑는 듯한 그의 시선에 코코멜리는 그의 눈이 안 보이는 게 맞는지 의심하게 되는데…. “바늘구멍 만큼씩 보인다. 아주 오랜 시간 입을 맞춰야 전부 보일 것이다.” 오랜 치료 끝에 얻은 답이었다. 코코멜리는 무사히 그를 치료하고 시종 생활을 이어 나갈 수 있을까?
작품 정보
〈눈 먼 대공의 개로 길들여지면〉은 할뜨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글빚는이야기꾼이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2년 12월 21일, 카카오페이지 2024년 11월 6일, 미스터블루 2025년 1월 11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65화, 카카오페이지 165화, 미스터블루 165화다.
완결일은 미스터블루 2025년 1월 11일, 카카오페이지 2024년 11월 6일, 네이버시리즈 2022년 12월 2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0,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30.3만, 827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7.8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