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신화소재 집착남 #순진녀 지중해 동쪽, 에메랄드빛 바다에 떠 있는 수십 개의 섬 중에 세 번째로 큰 땅덩어리 키프로스 섬. 그곳은 남녀 간의 사랑은 물론이고 미성년과 노인의 관계, 어머니와 아들의 관계 또한 사랑이라는 단어로 포장되어 공공연하게 행해졌다. “미친……. 키프로스 섬사람들은 다 미쳤어!” 어린 시절부터 자신을 고통스럽게 만들었던 각종 정사 장면들이 주마등처럼 머릿속에 스쳐 지나갔다. 아랫집 여자아이가 본인의 아버지와 섹스를 하던 것도, 아카데미 기숙사 사관이 여러 명의 학생과 한꺼번에 섹스하던 모습도 떠올랐다. 그렇게 섹스와 여자를 혐오하던 그가 마침내 이상형을 찾게 되는데……. "오, 나의 여신! 내가 만든 고결한 나의 조각상!" 피그말리온이 만든 새하얀 여인. 그녀는 말을 할 수도 움직일 수도 없었지만 그랬기에 완벽한 존재였다. 더러워질 일 없는 완전한 아름다움이니까. 하지만... 피그말리온, 그가 만든 아름다운 조각상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난 당신의 것이야. 피그말리온.”
작품 정보
〈Dear my 피그말리온〉은 공리C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타오름그믐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585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