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과 끝, 모든 것은 너였다. * * * 대학 병원, 특히 정형외과의 교수인 준형에게 응급실 호출이란 일상이었다. 그런데……. ‘네가, 네가 왜 여기 이렇게 있어.’ 뉴욕 최고의 무용단 ‘미사’의 수석 무용수. 제 모든 것을 주어도 아깝지 않을 것 같던 단 한 사람. 6년 전, 편지 하나 달랑 남기고 떠나간…… 서연우. ‘누구 마음대로 이렇게 다치래.’ 새벽의 뺑소니, 산산조각이 난 다리와 뇌출혈. 내가 아팠던 만큼, 너 역시 아프길 원했지만 이런 걸 바란 건 아니었다. “오…… 빠…….” “이런 모습으로 나타나면 내가 널 그냥 용서할 줄 알아?” ……용서해 줄 테니까 아프지 마라. 아프지 마, 서연우.
〈너의 끝에 내가 닿기를〉은 아싸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문피아, 카카오페이지에서 완결된 작품이다.출판은 문피아에서 맡았다.
태그는 능력녀, 오해물, 재회물, 전문직물, 현대로맨스이다.카카오페이지 평점은 9.9점이다.누적 조회 수는 1,827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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