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마조윤은 선천적으로 음모가 나지 않을뿐더러, 여성기와 남성기를 동시에 지니고 있었다. 그런 몸 때문에 부모에게 버려져 보육원에서 자랐고, 강해지기 위해 누구보다 노력했다. 하지만 오늘은 유난히 재수가 없는 날이었다. 아무도 없다고 생각했던 탈의실에 세 남자가 들이닥쳤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조윤의 몸이 남들과 다르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야, 이거 뭐냐?” 영훈의 손이 그제야 고환과 회음부 사이에 있는 좁은 틈을 손가락으로 톡톡 쳐 올렸다. “흣!” “그럼 증명하면 되겠네. 그리고 이거 보지 아니냐? 사내새끼한테 보지 달린 건 처음 보는데. 이 정도면 운동도 남자 좆 받고 싶어서 한 거 맞는 것 같은데.” 조윤은 이날을 기점으로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타락의 강을 건너고 만다. “저는 한국 대학교 체육과 1학년, 마조윤입니다. 저는 좆 받는 게 좋아서 유도를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렇게 말하고 나서야 그는 제 좆을 들어 올려 새빨간 보지를 보였다. “처음 좆 받고 너무 좋아서 보지도 씹창 냈습니다.” 그리고 제 손으로 엉덩이 살을 잡아 벌리며 다시 말했다. “뒷보지도 써 보니 너무 좋아서 좆 받아서 이렇게 걸레로 만들었습니다. 죄, 송합니다!”
작품 정보
〈대학생의 나락〉은 소소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링크다.
최근 7일(10/21~10/27) 순위는 리디 BL 소설 e북 최고 46위다.같은 기간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19 늘어 누적 538이었다.
평점은 리디 4.7점(12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