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시간 남편을 사랑해 온 선영은 계속된 그의 냉대에 지쳐 가고 있었다. 아이를 가지면 어떻겠냐고, 용기 내어 호소했지만. ―당신과 나 사이에? ―조건 보고 한 결혼에 무슨……. 결국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 * * 의미 없는 결혼 생활을 끝내고자 이혼 서류를 준비하던 중, 시어머니에게서 연락이 왔다. “이준이가 사고가 났다!” 도장만 찍으면 되는데, 갑작스러운 소식에 선영은 당혹스러웠다. 그렇게 다시 눈을 뜬 남편이 선영을 바라보았다. 무정해서 익숙했던 눈동자 대신, 불안하게 흔들리는 눈동자. “아줌마는 누구예요?” 남편이 이상해졌다.
〈남편이 이상하다〉은 함초롱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카카오페이지에서 완결된 작품이다.출판은 삼양씨앤씨에서 맡았다.
태그는 기억상실, 까칠남, 나쁜남자, 무심녀, 시월드이다.카카오페이지 평점은 9.9점이다.
리뷰를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