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친구와 의기투합해서 유럽에 가기로 했다. 여자 둘만 가면 심심할 것 같아서 사이트에 글을 올려 동행을 구했더니, 와우! 꽃미남에 고스펙 완벽남이 나왔다. 잘해보고자 여행기간 열심히 노력했건만, 결과는 실패로 끝났다. 비참하게 차인 과거를 가슴에 묻고 잘 살고 있는데, 사랑니를 뽑으러 찾아간 치과의 의사가 웬수 같은 첫사랑이 아닌가. 웬수 같은 동행이었던 첫사랑과의 재회 로맨스. “오랜만이야, 소율아.” 이 목소리. 어디서 많이 들어봤는데 설마... 한 남자의 얼굴이 머릿속을 스치고 지나갔다. 나의 얼굴을 강렬하게 쳐다보던 의사가 마스크를 벗었다. 그리고 싱그러운 미소를 지으며 나의 눈을 마주 보았다. 아무런 말도 못 하고, 그 자리에서 얼어버렸다. 이래서 동원 오빠가 망설였구나. 이래서 환자들이 호들갑을 떨며 칭찬했구나. 나의 첫사랑이자 사랑의 씁쓸함을 안겨주었던 웬수 같은 동행.
작품 정보
〈나의 웬수같은 동행〉은 유리지니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늘솔북스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9년 5월 30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47화, 카카오페이지 47화(10월 24일)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0년 10월 28일, 카카오페이지 2019년 6월 5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652였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6.0점, 카카오페이지 9.8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