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선배는, 밤마다 내 꿈을 꾼다고 말했다 학창시절, 푸른 밤 수영장 속에서 맞잡은 손의 온기 건너편 사무실의 후배에게서, 낯익은 푸른색을 느껴 버렸다 저혈압, 저체중, 무관심, 무표현, 게다가 인간미 없이 깔끔한 일처리까지. 어딘지 사무실에서도 혼자 동떨어져 있는 것 같은 최우진 대리의 눈앞에 갑자기 현기증처럼 강렬한 존재가 나타났다. 신입사원 오리엔테이션의 수많은 후배들 중에 단연 눈에 들어온 김신. 그는 우진의 아주 오래전 봉인된 기억 속의 누군가를 떠올리게 했다. 매일같이 사무실을 오가며 스치는 손길, 식당 건너편에서 주고받는 눈길, 그리고 이해할 수 없는 감정들. 그 밤, 수영장 바닥에 깊이 가라앉았던 무거운 기억의 정체는 무엇일까? 첫사랑이라 이름 붙이지 못했던 한순간의 사랑과 그 재생을 그린, 클래식 오피스러브.
작품 정보
〈김 주임과 최 대리〉는 블랙페퍼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곁beside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2년 8월 22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69화, 카카오페이지 60화(10월 24일)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22년 8월 22일, 네이버시리즈 2022년 7월 27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658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