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서양풍 판타지물 학원/캠퍼스물 일상물 성장물 #왕족/귀족 달달 잔잔 애절 #첫사랑 미남공 연하공 후배공 빙의로뺏겼던몸원주인공 유리멘탈공 초반예민공 이후순둥공 #까칠공 #대형견공 #분리불안공 #동정공 #다정공 #울보공 #순진공 #귀염공 #집착공 #사랑꾼공 #순정공 #상처공 미남수 연상수 선배수 다정수 인성수 집착수 적극수 #강수 칼릭스는 알 수 없는 이유로 제 몸을 다른 이에게 빼앗겼다가, 역시나 알 수 없는 이유로 어느 날 다시 몸을 돌려받았다. 몸뿐만 아니라 시간까지 돌려받은 칼릭스는 몸을 뺏기기 바로 전, 학술원 입학 시점으로 돌아온다. 하지만 칼릭스는 몸을 빼앗겼던 경험으로 인간 불신과 자기혐오가 생긴 탓에 자기 자신까지도 고립시킨다. 그런 와중에 몸을 뺏겼던 시절 자신을 죽였던 알렉산더가 서서히 칼릭스의 인생에 나타나기 시작한다. * “알렉산더 클리포드.” “알렉스.” 칼릭스는 늘 알렉산더를 성까지 붙여서 부르거나, 성만 불렀다. 그럴 때면 알렉산더는 이름을 부르라며 꼭 정정해 주고는 했다. 왜 굳이 그런 친밀감을 느끼려 하지? “이렇게.” “친한 척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거리도 지켜 줘.” 이어진 칼릭스의 말에 알렉산더가 짧게 답했다. “별.” 무언가를 덧붙이지도 않은 그 단어조차도 아닌 말에 칼릭스는 갑작스레 민망해졌다. *공: 칼릭스 블랙우드. 다른 사람이 빙의됐던 몸의 원래 주인. 몸을 돌려받고 몸을 뺏기기 전의 시간으로 되돌아왔지만, 몸을 뺏겼을 때 당한 일들로 주위 사람을 믿지 못하는 데다가 언제 몸을 다시 뺏길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가득하다. 그런 와중에 자꾸 제 일상에 침입하는 알렉산더가 거슬린다. *수: 알렉산더 클리포드. 기본적으로는 주위에 크게 관심을 두지 않는 성격이지만, 우연히 칼릭스가 불안정하다는 걸 알게 된다. 그런 칼릭스를 도와주고 싶어 다가간다. 글 중에서 “나는 너한테 간편하고, 쉽고, 당연한 사람이야.”
작품 정보
〈플립 사이드(Flip Side)〉는 권필쌍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문라이트북스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1년 7월 15일, 조아라 2024년 12월 19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00화, 봄툰 56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1년 7월 15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651이었다.
평점은 리디 4.5점(493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