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드라마 작가 엄세미. 학생 때부터 진짜 현장에서 뛰는 작가가 되기까지, 그녀의 손끝에서 수많은 로맨스들이 탄생했지만 정작 그녀는 모태솔로. 연애경험 전무. 그야말로 ‘연애는 글로 배웠어요.’의 전형이다. “연애도 안 해본 게 로맨스 작가? 그게 가당키나 하니?” 심지어 매일같이 세미가 모쏠임을 걸고넘어지는 메인 작가 때문에 골머리를 앓는다. “너 나랑 연애할래?” “뭐?” 그러던 어느 날 세미 앞에 나타나 연애하자고 말하는 이 남자. 세미의 가슴 뛰는 첫사랑 지훈이다. 집안, 외모, 능력, 뭐 하나 빠지지 않는 완벽한 남자와의 연애계약. “뭘 그렇게 부끄러워 해?” “남자 가슴 처음 보는 것도 아닐 테고.” 연애와 동시에 시작된 동거. 모태솔로에겐 너무나 버거운 이 남자. “설마 내가 널 어떻게 해보려고 이런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지? 자아도취가 심한 편인 것 같아서 한 마디 하겠는데 난 너 같이 발달 덜 된 몸매에는 흥미 없어. 내 취향은 글래머 쪽이거든.” 그리고 그 남자가 자꾸 내 오기를 자극한다. 네가 벗는데 나라고 못 벗을 쏘냐. 이래도 안 넘어와? 이래도? 모태솔로 세미의 완벽한 동거남 유혹하기. 과연 그는 어설픈 세미의 유혹에 넘어올 것인가?
작품 정보
〈기브 앤 테이크〉는 혜원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웰메이드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7년 1월 19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33화, 카카오페이지 33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17년 2월 3일, 네이버시리즈 2017년 2월 1일이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3점, 카카오페이지 9.7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