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아무 것도 모르던 신입생 시절, 효주는 선배 승찬을 만났다. 인대가 늘어나 절룩거리던 효주의 몸을 승찬이 단단한 팔로 가뿐하게 들어 올렸던 그때, 효주의 운명은 달라졌는지도 모른다. 그렇게 시작된 어설픈 짝사랑은 좌충우돌의 연속이었다. 선배, 죄송해요... 제가 감히 선배를 좋아하나 봐요. 시간은 효주의 편이 아니었다. 승찬의 졸업이 다가오고 효주의 풋사랑은 마침내 새드 앤딩으로 막을 내릴 수밖에 없었다. 그렇게 끝난 줄 알았는데... 다 잊은 줄 알았는데... 3년 뒤 다시 효주의 앞에 나타난 첫사랑, 지승찬! 그는 효주가 디자이너로 입사한 패션회사의 이사로 떡하니 효주 앞에 다시 나타났다. “장효주? 너 여기서 뭐하냐?” 3년 만에 회사 엘리베이터에서 다시 만난 승찬의 한 마디였다. “안녕하십니까, 이사님. 이번에 디자인팀 특채로 들어온 장효주라고 합니다.” 태연한 척 대답했지만 흔들리는 눈빛은 좀처럼 숨길 수가 없었다. 그는 여전히 빛나고 있었다. 흘러가는 세월 속에서 그만 그대로 서있는 것 같았다.
작품 정보
〈그렇게 될 일은 결국 그렇게 된다〉는 공경림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웰메이드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8년 1월 23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45화, 카카오페이지 30화(10월 25일)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18년 7월 18일, 카카오페이지 2018년 1월 23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2,975였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8.1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