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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완결
로맨스

나를 잊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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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네이버시리즈완결 18.08.29미스터블루미스터블루완결 14.05.08카카오페이지카카오페이지완결 16.06.30

작품 소개

웨딩플래너 수빈은 8년 전 헤어졌던 옛 연인 건우의 결혼식 진행을 맡게 된다. 어느 날 갑자기 사라져 버린 수빈을 찾아 헤매며 오랜 시간 괴로워했던 건우는 결혼을 앞두고 다시 만나게 된 수빈 때문에 혼란스러워 한다. 그토록 잊고 싶었지만.... 잊으려고 몸부림칠수록 더 깊게 빠져들던 기억의 늪... 그 늪에서 이제 겨우 한 발짝을 떼고 새 출발을 하려는 순간 그녀가 다시 나타난 것이다. 언젠가 한 번쯤 만날 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지만 그것이 이런 식의 재회일 줄이야! 또 다시 건우를 피해 도망치려는 수빈과 그런 수빈에게 복수라도 하듯 자신의 곁에 두려는 건우의 엇갈린 사랑 이야기. - 본문 중에서 - 수빈은 뒷걸음질을 쳤다. 하지만 몇 걸음도 채 가지 못하고 바로 벽에 몸이 닿았다. “건우 씨, 많이 취했어요. 할 얘기 있음 술 깨고 맨 정신으로 해요.” 수빈은 코너에 몰려 다급한 목소리로 건우를 설득하고 있었다. 하지만 건우는 그녀를 두 팔 안에 가둬버렸다. “유학원은 왜 다녀 온 거야?” 건우의 목소리는 위협적이었다. “말해!” 수빈은 건우가 모든 것을 다 알고 왔다는 것을 깨닫고 두려움에 떨었다. “또 날 떠나려고 했던 거야?” 사랑을 잃어버리고 그 사랑을 찾아 미친 듯이 헤매었던 시간이 있었다. 이제 겨우 그 사랑을 다시 찾았는데 그녀는 또 떠나려는 것이다. 건우는 치밀어 오르는 분노를 억누를 길이 없었다. “그때는 네 맘대로 떠나버렸지만, 지금은 그렇게 안 될 거야.” “건우 씨.... 이러지마!” “날 거부해봐!” 건우가 입술을 겹쳐오자 뜨거운 기운이 온 몸으로 퍼져나가며 전기에 감전된 것처럼 온몸이 떨려왔다. 그녀의 몸은 어느새 저항을 멈추고 오래 전처럼 그를 향해 열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 열린 문으로 한 남자가 걸어 들어왔다. 그는 수빈이 쳐놓은 벽을 허물어뜨리고 그녀를 풋풋했던 스무 살로 다시 데려갔다. “말해! 다시는 날 떠나지 않는다고....."

작품 정보

〈나를 잊지 말아요〉는 유귀선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웰메이드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6년 6월 30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39화, 카카오페이지 32화(10월 25일)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18년 8월 29일, 카카오페이지 2016년 6월 30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2,755였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8.0점, 카카오페이지 8.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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