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폭군에 의해 피폐해진 제국에 모두가 원한 반란이 일어났다. 반란의 수장은 대공 라피시스, 그리고 그는 성녀를 위협하고 있는 폭군을 죽이는 것으로 반란에 승리한다. 2년 전 홀연히 나타나 폭군의 손에 갇혀 있던 성녀, 아렌델은 성녀의 진심을 얻으면 신의 축복을 받는다는 전설과 이미 폭군의 손에 더럽혀졌다는 오해 속에 세상에 나오게 되는데……. “그대가 여길…… 황궁을 나가야 할 일이 있다.”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누구도 제게 이 탑에 2년이나 갇혀 있게 될 거라 말해 주지 않았습니다.” “배려……. 나를 그리 좋은 사람으로 보지 않는 게 좋을 것이다. 당장 오늘도…… 나는 바르니스와 같은 짓을 그대에게 할 예정이니까.” 이전 황제가 내게 했던 일. 탑에 가두고, 방치하고 그리고 언제든지…… 음탕한 마음을 품고 있었고……. 아렌델은 붉은 입술을 질끈 깨물었다. 새로운 지도자가 나타났고 모두가 라피시스를 찬양했다. 그러나 그것이 아렌델에게도 온전한 구원이었을까……? 나는 그저 다른 이의 손에 넘어간 걸지도 몰라. 고독했던 성녀는 과연 그의 손에 구원받을 것인가.
작품 정보
〈고독한 성녀에게 구원의 손길을〉은 지우안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크미디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0년 12월 18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08화, 카카오페이지 108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1년 5월 3일, 카카오페이지 2021년 1월 2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527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3점, 카카오페이지 8.5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