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민유정 그는 사랑하는 엄마를 잃었다. 자신의 어리석은 행동 때문에 그렇게 되었기에 빚을 갚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러니 당연히 가슴에 담은 그를 탐할 수 없다고. 어떤 이유로든 그를 심장에 넣으면 안 된다고. 뛰는 심장을 죽이고 설레는 가슴을 모른 척하며 지난 세월을 함께 살았다. 마음이 아파도, 심장이 타들어 가도 탐하지 말아야 할 상대니까. 그렇게 생각했는데……. 그렇게 마음먹고 살았는데……. 이시찬 부서질 것 같은 눈빛을 본 순간 심장에 들어왔다. 어머니가 목숨을 버리면서까지 구한 아이. 그렇기에 어머니의 유언대로 가족으로 받아들이기로 마음먹었지만 역시나 쉽지 않았다. 어느 순간부터 심장에 스며든 그녀. 아닌 척, 모른 척 15년을 함께했지만 더 이상은 힘들었다. 다른 이가 가로채 가기 전에 가져야 했다. 그래서 선택이란 걸 했다. 저 아이의 마음속에 내가 있다면 더 이상은 망설이지 않겠다고. 어떤 일이 있어도 내 여자로 내 곁에 두겠다고 결론을 내리자 마음이 편안해졌다. 이 들끓는 마음을 이 이상은 감추지 않아도 되니까.
작품 정보
〈가슴에 새기다〉는 최기억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신영미디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0년 4월 14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39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20년 4월 14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3,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7.2만, 1,179였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