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단정한 외모의 강라연은 누구에게든 친절하고 다정했다. 하지만 나는 제외였다. 강라연은 나를 무시했다. 내가 말을 걸려고 하면 자리를 피했고, 눈이라도 마주치면 미간을 찌푸렸다. 친해지고 싶어서 몇 번이고 다가갔으나 강라연은 몇 번이고 나를 밀어냈고 피했다. 시간이 흐르고 고등학교 3학년, 운이 나쁘게 강라연과 내가 같은 반이 되고야 말았다. 그리고 신학기 첫 날, 난 녀석에게 결코 하지 말았어야 할 말을 내뱉고 말았다. "웃으니까 예쁘다."
작품 정보
〈[BL] 유치한 햇살을 한 줌〉은 정햇살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하랑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9년 1월 7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53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19년 1월 7일이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