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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11월의 나무처럼 살고 싶었다. 속의 고통스러운 일 따윈 그저 가벼운 가려움처럼 툴툴 털어내 버리는 그 담백함을 닮고 싶었다. 그랬기에 짝사랑을 할 때조차 무심해질 수 있는 자신이 자랑스러웠다 그런데 딱 한 사람, 이 남자에게만은 그것이 어렵다. “최소한 사과 정도는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 서서히 익어가는 고추장 같은 여자, 한해. “실수로 당신에게 키스하지 않았고 실수로 당신에게 연애하자는 것도 아니니까. 그럼 이제 사과하지 않아도 되는 겁니까?” - 가슴에 바람을 품고 사는 남자, 도운. 만나고, 이야기하고, 싸우고, 울고, 웃고 그 사이를 맴도는 아련한 마음 한 자락을 잡은 순간 새로운 사랑이 시작되는데…….

작품 정보

〈11월의 나무〉는 서야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가하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4년 10월 13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23화, 카카오페이지 23화(10월 25일)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15년 12월 15일, 카카오페이지 2014년 10월 13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0 늘어 누적 1,009였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8.8점, 카카오페이지 8.4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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