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서, 설거지 값은 주어야 하지 않겠니?” 날름, 은목의 입술을 한입에 털어 넣으신 종손 어른께서 더듬거리는 말로 객쩍은 소리를 하였다. “누, 누가 설거지를 하여달랐다고.” “호, 홀로 하는 것이 힘들어 거들었더니 딴소리이구나.” “따, 딴소리느니라! 조, 종손 어른이 먼저 들이대어 놓고서는?” “드, 들이대었다니! 싫은 이를 하였더니?” 시뻘건 얼굴로 서로 외면한 채 말 탁구공만 왔다, 갔다. 그리고는 냅따 도망을 치시니, 홀로 남은 은목의 심장만 밤사이 콩닥, 콩닥! 참말, 못말린당게. 라면 먹고 나서 뽀뽀하면 어쩐다냐? 이빨 다 닦구 할라고 그랬구만. 『11월의 나무』 『수면에 취하다』의 작가 서야의 장편 로맨스 소설 『은행나무에 걸린 장자』. 그녀의 사랑스러운 로맨스 『은행나무에 걸린 장자』를 이제, 카카오페이지에서 만나보세요.
작품 정보
〈은행나무에 걸린 장자〉는 서야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북큐브네트웍스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4년 7월 18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25화, 카카오페이지 25화(10월 25일)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15년 12월 28일, 카카오페이지 2014년 7월 18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9, 네이버시리즈 0 늘어 누적 1,366, 8,400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10.0점,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