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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첫 번째, 유리아 드 홀란트는 광기였다. 사랑에 미쳤고, 질투에 미쳤고, 증오에 미쳤다. 질투와 증오에 사로잡힌 끝에 그녀는 파멸했다. 동화 속의 악녀들처럼. 두 번째, 한설아는 비참했다. 부모에게서 버려졌고, 사람들은 거부했다. 절망 끝에 맛본 약간의 희망과 함께 그녀는 추락했다. 처음부터 썩은 밧줄을 움켜쥔 것처럼. 세 번째, 다시 유리아 드 홀란트였다. 그러나 이번에는 달랐다. 사랑에도, 질투에도, 증오에도 미치지 않을 것이다. 버려지지도 않을 것이고, 거부당하지도 않을 것이다. 희망 속에서 희망을 맛보며 결말을 그릴 것이다. 적어도 그렇게 생각했다. 처형당하기까지 2주밖에 남지 않았다는 걸 깨닫기 전에는.

작품 정보

〈해피엔딩에 로맨스가 필요할까〉는 Rinum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허니라임이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카카오페이지 2023년 6월 6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273화, 카카오페이지 273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카카오페이지 2023년 6월 6일이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8.0점,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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