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저 여잔가 봐. 그 정신 나간 백작 부인. 오늘이 출소일이라고 했어.” “남편을 죽도록 패고도 잘했다고 떠들면서 이혼을 요구했대!” 남편인 잘트 백작은 헨리에타를 황제의 정부로 팔아먹으려 했고, 심지어는 이혼도 안 해준다고 했다. 그러면 뭐 어쩔 수 있나, 이혼할 수밖에 없게 만들어야지. 가정폭력범으로 감옥에 갇혀 있다 출소해 맡은 바깥 공기의 냄새는 너무나…… 착잡했다. 가문은 몰락했고, 헨리에타에게는 돌아갈 곳도 돈도 없다. ‘역시 그 방법밖에 없나.’ 돌아가신 증조부가 괴물의 숲에 남겨둔 어마어마한 재산! 출입이 금해진 괴물의 숲에 들어갈 방법은 하나였다. 바로 그곳을 관리하는 크라쿠프 공작의 병사로 입대하는 것! 헨리에타 마차시는 군대의 기역자도 몰랐다. 한 마디로 고문관이라는 뜻이다. “훈련병 마차시. 당장 튀어 나와라.” “잠시 준비할 시간을 주시겠습니까?” “3분.” “30분?” “2분.” 첫 날부터 여유롭게 늦잠을 자는 기상천외한 훈련병이 만사가 지루한 공작의 눈에 확 띄어버린다.
작품 정보
〈지루하신 공작님과 강철의 이혼녀〉는 호라담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R이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5년 10월 4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42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2월 27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3,000 늘어 누적 324.1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9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