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편지를 보냈어, 베리. 우리가 살기로 했던 그 집으로.” 아름다운 산골마을 레온티아에는 한 과부가 살고 있다. 첫눈이 오면 도착할 남편의 마지막 편지를 기다리며. 하지만 기다리던 편지 대신 그녀를 찾아온 것은 남편의 모습을 한 마물이었다. “그 사람은 내 남편이야.” “그래, 그러니까 내가 네 남편인 거지.” “내가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고.” “그럼 날 제일 사랑하면 되겠네.” 마물은 탐욕스럽게도 그의 삶을, 그리고 아내인 베로니카를 차지하려고 한다. 베로니카는 그를 내쫓으려고 하지만, 뜻밖에 그가 죽은 남편의 편지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첫눈이 오는 날 그 집에서 전해 주라고 했어. 그게 약속이야.” 남편의 유언을 지키기 위해, 그의 마지막 편지를 받기 위해, 베로니카는 첫눈이 올 때까지 마물과 함께 지내게 된다. 남편은 왜 제게 마물을 보낸 것일까. 그가 정말로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작품 정보
〈죽은 남편이 남기고 간 것은〉은 손가지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네이버시리즈·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메어리로즈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5년 12월 4일, 미스터블루 2025년 12월 15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19화, 미스터블루 119화다.
완결일은 미스터블루 2025년 12월 15일, 네이버시리즈 2025년 12월 4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네이버시리즈 0 늘어 누적 729, 1,500이었다.
평점은 리디 4.7점(108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