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홍단아. 네가 말이다… 인우의 기억이 돌아올 때까지 네 언니가 되어야겠다.” 뒤통수를 기차게 후려 맞은 기분이었다. 말도 안 되는 상황이 펼쳐지려 했다. “아빠. 지금 무……!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거예요?” 그를 사랑하는 졸렬한 제 마음을 꿰뚫어버릴 유혹이었다. 제기랄…! 못 들은 것이 되어야 했다. 홍단이 사랑하는 남자, 정인우가 사고로 기억을 잃었다. 의식을 되찾은 그가 찾는 건 그저 홍단의 쌍둥이 언니인 분홍뿐. 그런 와중 홍단의 아버지는 회사를 위기로부터 구해내기 위해 그녀를 분홍으로 위장해 결혼시키려한다. ‘그래…. 지금만.’ 몸이 부서져 버린 이 사람, 가슴만은 아프게 하고 싶지 않기에, 홍단은 잠시만 안분홍이 되기로 한다.
작품 정보
〈악마와의 계약이었다〉는 모아율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망띠끄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2년 2월 18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35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22년 2월 18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564였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