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친구와 이성의 아슬아슬한 경계를 넘나들던 그와, 헤어진 지 3년 만에 하필이면 비서와 직장 상사의 관계로 만나 버렸다. “채하야, 미안한데 난 널 친구 이상으로 생각하기가 힘들어.” “왜?” “모르겠어. 그냥 친구라는 이미지가 너무 굳어진 것 같기도 하고…….” 갑자기 그의 얼굴이 그녀의 앞으로 바짝 다가왔다. 놀란 이서가 뒤로 몸을 물렸지만 갈 곳이 없었다. 그녀의 바로 코앞까지 다가온 그가 낮게 가라앉은 음성으로 중얼거렸다. “친구라는 이미지가 굳어졌다고? 그럼 이렇게 하면 네 생각이 달라지겠네.” 그러더니 그대로 입맞췄다. “흐읍!” 채하의 입술이 닿자 이서의 몸이 그대로 굳어져 버렸다. 어떻게 된 일인지 옴짝달싹할 수가 없었다. 그를 밀어내려고 손을 움직였지만 그녀의 손이 허공에서 멈춰 버렸다.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예전에 잠깐 사귀었던 채하의 친구와 입맞춤을 해봤지만 이런 감각은 아니었다. 그냥 무덤덤했던 기억만 있었다.그런데 지금은 과거와 비교가 되지 않았다. 말초신경이 바짝 일어서고 세포 하나하나가 세포분열을 하는 것만 같았다.

작품 정보

〈아주 못된 비서〉는 못된냥이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망띠끄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0년 6월 12일이다.2026년 10월 25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20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20년 6월 12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851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10.0점, 원스토리 3.3점이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